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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깨끗한 공기와 맑은
    물 -

    고흥 명천바다목장마을

    흥겨운 풍물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마을

    마을 유래


    산과 바다 사이에 위치한 명천마을의 유래는 서기1800년경에 황씨 형제가 처음으로 들어와 황무지 였던 곳에 생활의 터전을 마련하면서,1820년 무렵에 경주 김씨 한 집안이 들어와 점점 마을이 형성 되기 시작하였다.1860년대 중반부터 시산도 청주 한씨를 비롯하여 완도군 금당도에서 흥양이씨, 여 천군 초도에서 성산 배씨등 마을 포동, 양동, 음지에 생활터전을 마련함으로서 마을공동체가 형성 되고 이때 동명을 마을 앞으로 내가 흐르고 있으므로 앞내라고 부르게 되었다.

    1960년에 돌산군 관할 아래에 속해 있을 때 절이도(금산)앞내라고 했던 동명 이 발음상 어두울 아 자로 인식되고 비속어처럼 들린다는 동민들의 의견에 따라 당시 초대 이장을 지내신 이양섭씨가 행 정 당국에 건의하여 동명을 명천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.

    현재 마을 앞 하당터에 사당이 있는데 전해지는 실화로 1830년경 경주김씨 집안 농부 한분이 속칭 갯등에서 논을 일구다 점심 식사를 하시기 위하여 귀가 하시던 중 근처 사력전에 누워있는 큰 개형 상을 보았다고 한다. 당일 청주 한씨 집안 할머님께서 마을 앞 밭에서 김을 매다 역시 큰 개형상 을 보았고 그날 밤 마을 김해김씨 집안 할머님이 호랑이에게 물려갔다는 놀라운 소리에 마을 주민 모두가 횃불을 들고 앞산 뒷산을 찾아다니다가 뒷산 정상부근에서 할머님 시신 일부를 발견하고 그 때 부터 그곳에 사당을 차리고 할머님 넉을 달랬으며 마을 공동으로 매년 음력 초3일 저녁에 제사 를 올렸다. 그리고 마을 앞 바다에 작은 섬이 있는데 용섬이라고 불려지는 전설이 있다.

    마을 뒷산이 청요이라 마을 앞산이 청용의 머리다. 마을의 상징인 용이 마을앞 조그마한 섬으로 건 너가 그 섬에 자생한 노송을 타고 승천했다고 하여 용섬이라 했다. 승천한 용의 기운이 항상 살아 있다는 밈음으로 동민들의 수호신이 되고 있다.

    명천마을이 속해 있는 거금도(금산면)에 故 동초 김연수 명창이 태어난 곳이다. 김연수 명창이 1964년 주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인간문화재로 지정 받았다. 김연수 명창이 독 습을 하시면서 조부의 산소가 있는 명천 바닷가 굴에서 연수를 하시는데 굴 밑으로 바닷물이 들어 오면서 생기는 파음 "두웅"소리와 함께 독습을 하였다고 한다. 지금도 마을에서 바닷가의 오솔길 을 따라 가다보면 연수 굴을 만나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