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HOME
  • 마이인빌
  • 메일
  • 고객센터
  • 사이트맵
  •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

    깨끗한 공기와 맑은
    물 -

    고흥 명천바다목장마을

    흥겨운 풍물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마을
    적대봉

    적대봉

    · 관광지: 적대봉

    · 마을명: 전남 고흥 명천바다목장마을

    · 유형: 산/계곡/폭포/동굴

    소개


    적대봉 기슭은 조선 때 목장성(牧場城)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. 소록도, 절제도, 시산도, 나로도와 함께 도양(道陽)목장에 속한 속장(屬場)의 하나였던 거금도는 옛 이름이 절이도(折爾島)로 적대봉을 중심으로 30리 길이의 성을 쌓아 말 116마리를 키웠던 세납(稅納)목장으로 전한다.

    거금도의 남북을 종단하여 석정리와 어전리를 잇는 임도 곳곳에 목장성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. 적대봉 일원은 예전 수림이 울창했던것으로 전해지고 있다. 지금은 해안가의 방풍림만이 옛모습을 겨우 떠올릴 수 있게 하지만 옛 문헌에 의하면 거금도는 조선시대 사복시(司僕侍)에 속한 둔전(屯田)과 왕대산지가 있었고, 선재(船材)의 확보를 위해 벌채를 금지했을 정도로 질 좋은 나무가 많이 자랐던 곳으로 유명하다.

    적대봉은 주변의 해안경관도 뛰어나다. 섬의 오천리는 해안선을 따라 조약돌이 널려있는 등 독특한 풍광을 보여주고 은빛 백사장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다. 또한 섬의 남쪽 바닷가에 위치한 익금해수욕장은 수심 2∼3m 속의 해산물이 보일 정도로 물이 맑을 뿐만 아니라 근처의 울창한 방풍림의 경관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.